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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by 수수 _ 2024. 4. 1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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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여왕 등장인물

    매주 토일 밤 9:20분에 방송되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등장인물을 상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드라마 보기 전 참고해보세요!

     

     

     

     

     

    백현우 (35세)

    퀸즈그룹 법무이사이자 퀸즈백화점 법무팀장으로 활약 중인 백현우는 서울대 로스쿨 출신의 우수한 변호사입니다. 그의 뛰어난 지적 능력과 저돌적인 외모는 그를 일종의 '재벌'로 만들어 냅니다. 현우는 퀸즈 딸래미와의 결혼으로 마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그의 성공은 대통령보다 재벌 회장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홍해인 (34세)

    퀸즈그룹 상무이사이자 퀸즈백화점 사장인 홍해인은 자신만의 원칙과 힘으로 강남 한가운데에서 퀸즈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명령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당당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헤르키나를 입점시켜 1조 클럽에 도전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윤은성 (34세)

    M&A 전문가인 윤은성은 월가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투자 분야에서의 뛰어난 직감으로 유명합니다. 재벌 3세들에게는 구세주로,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 그의 세미나를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비롭습니다.

    홍수철 (33세)

    퀸즈그룹 전무이사이자 퀸즈마트 대표인 홍수철은 해인의 남동생으로, 속은 중2병 소년 같은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그는 홍해인과 정반대인 여자를 찾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루고 있습니다.

    천다혜 (38세)

    수철의 아내인 천다혜는 미인적인 외모와 우아한 태도로 주변에서 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그녀는 수철의 농담에 웃어주며 완벽한 아내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홍만대 (80세)

    해인의 할아버지이자 퀸즈그룹 회장인 홍만대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노인으로, 퀸즈그룹을 건설한 주역 중 한 명입니다. 그는 가족을 믿고 더 이상의 권력에 관심이 없습니다.

    모슬희 (65세)

    홍만대 회장의 동거녀인 모슬희는 30년 동안 홍만대와 함께 살아온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결혼이나 부유함에 대한 욕심 없이 홍만대와의 사랑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홍범준 (57세)

    해인부이자 퀸즈그룹 부회장인 홍범준은 아버지와는 다른 길을 걷고자 한 가족을 이룬 후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선화 (56세)

    해인모이자 퀸즈백화점 VVIP클럽 운영자인 김선화는 해인의 결혼 이후 관계가 악화되면서 해인과의 관계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홍범자 (53세) - 해인 고모

    항상 호랑이 무늬 옷을 입고 나타나는 홍범자는 홍회장의 막내딸입니다. 모슬희를 천적으로 보며, 그녀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모슬희 때문에 혈압으로 돌아가신 건 확신하고 있으며, 아버지와의 관계 역시 좋지 않습니다. 사랑은 없고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홍건우 (1세) - 수철과 다혜의 아들

    홍건우는 수철과 다혜의 아들로, 아직 어린 나이지만 미래에는 건물주가 되길 희망합니다.

    백두관 (60세) - 용두리 마을 이장

    백두관은 현우의 아버지로, 현우가 퀸즈의 사위가 되고 나서 용두리 마을 이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는 마을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어디 가나 사람들이 일어서서 박수를 치며 이장님 이장님 하며 환영합니다.

    전봉애 (61세) - 용두리 슈퍼 주인

    전봉애는 현우의 어머니로, 용두리 슈퍼의 주인이자 마을 최고의 농부입니다.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후 용두리에서 평생을 보내왔으며, 가게와 가정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며 평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백현태 (37세) - 퀸즈 복싱 체육관 관장

    백현태는 현우의 형으로, 전직 복싱 선수이자 현재는 퀸즈 복싱 체육관의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어쩌면 얹혀살고 있는 느낌도 드는데요.

    백미선 (40세) - 퀸즈 헤어살롱 원장

    백미선은 현우의 누나로, 퀸즈 헤어살롱의 원장입니다. 남편과 아들의 유학비를 대주고 있으며, 미용실을 운영하며 삶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백호열 (8세) - 현태 아들

    백호열은 현태의 아들로, 장래 희망은 건물주입니다.

    영송

    용두리의 오은영 같은 존재인 영송은 요즘 드물게 볼 수 있는 무욕한 인물입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듣고 싶은 음악을 듣는 데에 보내며 삶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춘식

    춘식은 두관의 정치적 오른팔로서, 용두 슈퍼에서 공짜 막걸리를 먹거나 물건을 싸게 사는 등의 혜택을 누립니다. 강미의 남편으로, 두관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석훈

    박석훈은 용두리 청년회장이자 두관의 라이벌입니다. 두관과의 경쟁을 통해 마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미

    강미는 미선의 미용실 단골이자 춘식의 처입니다. 용두리 카더라 통신의 근원지로서, 마을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방실

    방실은 미선의 미용실 단골이자 현우 어린 시절 교회 누나입니다. 자신이 현우의 첫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미선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현정

    현정은 미선의 미용실 단골로, 결혼을 위해 현정이 없이는 안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퀸즈가 사람들은 그녀를 모두 고 고문이라는 비공식 직함으로 부르며, 그녀의 존재는 마치 퀸즈가의 작은 독뱀처럼 의뭉스럽고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레이스 고 

    그레이스 고는 한물간 마담뚜로, 한때 잘 나가는 마담뚜였습니다. 그녀는 상류층에서는 그레이스 통하지 않고 결혼 못시킨다는 속설이 있었습니다. 퀸즈가 사람들은 그녀를 모두 "고 고문"이라는 비공식 직함으로 불렀으며, 퀸즈가의 한가운데에 똬리를 틀고 있는 작은 독뱀처럼 속을 알 수 없이 의뭉스럽다고 합니다.

     

    나비서

    해인의 비서인 나비서는 결혼 3년차의 워킹맘입니다. 해인과 가끔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녀의 지원으로 해인은 일과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양기

    김양기는 현우의 대학 동기이며 잘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입니다. 현우가 유일하게 속을 털어놓는 친구로, 그의 조언과 지원이 현우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현우 비서

    현우의 비서는 그의 업무를 지원하고 일상적인 일정을 관리합니다. 현우의 신뢰를 받으며, 조용하게 그의 곁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눈물의 여왕 인물관계도

    많은 인물이 나오는 만큼 인물관계도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눈물의 여왕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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